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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라이프 누리는 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 22일 오픈 예정

에코라이프 누리는 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 22일 오픈 예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7.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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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의 선택 기준으로 공원이나 숲 등 자연친화적인 입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공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25~64세 1020명 중 35%가 주택 구매 시 ‘주거의 쾌적성’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응답했다. 

자연과 휴식공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전통적으로 필수 주거 요건으로 여겨졌던 교육, 교통, 생활인프라 등을 제치고 주거쾌적성이 우수한 곳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명 단지 주변으로 산책로나 공원 등을 갖춘 숲세권과 공세권 아파트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것은 물론 훌륭한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어 남다른 에코라이프 실현이 가능해진다.

이 가운데 아산 중심 인프라를 누리는 도심 속에서 에코 프리미엄을 더한 하이엔드 전세형 고품격 민간 임대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가 7월 22일(금) 오픈한다. 이 단지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A타입 261세대, B타입 237세대, 총 498세대로 설계됐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으로 조성된다.

새천년종합건설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선보이는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답게 유명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산에 그동안 없던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라운지, 스크린골프장, 펫파크, 건식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 최근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여기에 주변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 랜드마크로 탁 트인 신정호수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가까이에는 신정호 관광단지, 곡교천 수변공원 및 시민체육공원이 자리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정초·중학교와 신정초 병설유치원이 인접해 있으며, 아산중·고, 온양중·고, 온양여중·고, 한울중·고, 온양용화중 등이 인근에 자리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온천대로, 충무로, 곡교천로, 이순신대로 및 아산시외버스터미널 1호선 온양온천역, 찬안아산역을 통해 사통팔달 이동이 편리한 쾌속교통망이 갖춰져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생활편의 인프라도 탄탄하다. 바로 앞, 농협하나로마트, 하이웨이클럽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온양전통시장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아산시청, 아산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한 걸음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중심생활권을 갖췄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 관계자는 “도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자연친화적인 에코 프리미엄을 모두 갖추면서도 임대아파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주거문화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전세형 고품격 민간 임대아파트”라며 “명의 변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7월 22일(금) 오픈하는 ‘아산 아르니 퍼스트’의 주택전시관은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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