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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 선착순 계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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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9 13:45:06   폰트크기 변경      


새천년종합건설은 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인 ‘아산 아르니 퍼스트’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새천년종합건설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선보이는 첫 하이엔드 브랜드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A타입 261세대, B타입 237세대로 총 498세대로 설계됐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으로 조성된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지난 달 22일 주택전시관 오픈과 동시에 진행한 저층 우선공급 계약과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최근 강도 높은 주택 규제와 금리 인상 속, 전세 값 부담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고 이사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주거가 가능한 10년 전세형 아파트다.

단지 내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으며, 주차장 내에는 전기차 충전소 34대를 확보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한 혁신적인 주거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대 29층 초고층으로 신정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신정호 국민관광지를 비롯해 축구장, 야구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갖춘 곡교천 시민체육공원과 곡교천 수변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정초·중, 신정초 병설유치원이 자리해 있으며 아산중·고, 온양중·고, 온양여중·고, 한올중·고, 온양용화중 등 교육환경을 선사한다.

온천대로, 충무로, 곡교천로, 이순신대로 및 아산시외버스터미널, 1호선 온양온천역, 천안아산역이 가까이 있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 관계자는 “부동산 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이 없고 안전한 전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0년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라며 “전세 품귀 속에서 중도금 무이자 등의 세제혜택, 500만원 계약금 정액제, 에어컨 무상제공과 발코니 확장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주거비 부담도 덜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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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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