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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 청약경쟁률 26:1 기록

하이엔드 전세형 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 청약경쟁률 26:1 기록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2.07.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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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금)에 오픈한 아산 최고 입지의 중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전세형 민간 임대아파트 ‘아산 아르니 퍼스트’가 7월 23일(토)부터 7월 24일(일)까지 2일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최종 경쟁률 26:1을 기록했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새천년종합건설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선보이는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주거 가치는 높이고 가격 부담은 줄인 품격 높은 10년 전세형 아파트다.  7월 22일(금) 주택전시관 오픈과 동시에 22일(금)부터 저층 우선공급 계약이 진행됐으며, 23일(토)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돼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금리 인상 상황 속에서도, 하이엔드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라는 특권으로 부동산 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이 없고 안전한 전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수요자들에게 인기 요인으로 분석됐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전용면적 84㎡ A타입 261세대, B타입 237세대, 총 498세대로 설계됐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되었다. 단지 내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였으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 또한 무려 34대 갖추고 있어 아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혁신적인 주거문화를 선사한다.

여기에 29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탁 트인 신정호수 조망권을 확보해 뷰세권 입지를 더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인의 공약인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 사업이 최근 탄력을 받으며 신정호 관광단지 인근에 자리한 ‘아산 아르니 퍼스트’의 입주민들은 단지 가까이에서 ‘신정호 아트밸리’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 관계자는 “아산의 핵심 입지 강점, 신정호 아트밸리 프리미엄 및 남다른 특화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다”며 “또한 최근 전세 상품이 감소하는 전세난 속에서 중도금 무이자 등의 세제혜택, 500만원 계약금 정액제, 에어컨 무상제공과 발코니 확장까지 받을 수 있는 하이엔드 민간 임대아파트라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산 아르니 퍼스트’는 내일 7월 26일(화)에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다가오는 7월 28일(목)부터 7월 30일(토)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계약 일정 및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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